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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날
글쓴이 : 전희숙 날짜 : 2010-05-05 (수) 04:01 조회 : 585
고국에서는 이번 주말이 어버이날이겠구나.
부모님을 이미 떠나보내드린 친구들에게는 마음이 좀 힘든 시간이겠지만, 우리 자신 또한 대부분 어버이가 되어 있어서 또다른 면으로 그날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도 드네.

미국에서는 어버이날을 어머니날과 아버지날로 따로 나누어서 지내.
5월 둘째 주일(일요일)은 어머니날, 그리고 6월 셋째 주일은 아버지날로 기념하지.
그러니까, 올해는, 돌아오는 9일이 어머니날이 되는 거야.
해마다 날짜가 바뀌니까 좀 생소하지?

여하튼,
나로선, 지금까지는 우리 친정부모님이 외국에서 사역하고 계셨었기 때문에 때마다 그저 전화 한 통 달랑 하면 됐었는데, 올해는 안식년 차 미국에 들어와 계셔서 이거, 선물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.

친구들~ 거기선 어머니 선물을 보통, 뭘루들 하남?
현찰? 옷? 아님, 식사대접으로 때우기?
뭐, 좋은 아이디어나, 요즘 트랜드 알려줄 사람~

아이디어 공모인 만큼, 당첨자 상패 증정....
그런 건 없으~
그냥, 나중에 미국 오면 잘해줄게 ^_^

신재연 2010-05-06 (목) 09:22
식사대접+현금! 당신의 자식들이 많으니 부담 없음..ㅋㅋ
임태형 2010-05-06 (목) 09:45
식사+현금이 대한민국의 대세가 아닐까. 현금이 우리 정서에서는 느낌상 좋진 않지만 부모님들도 실제로는 현금이 가장 쓸모 있을 듯... 달러를 선물로 드리는 느낌은 어떨까.ㅎ
지성배 2010-05-06 (목) 13:17
나도 현금~!
현창민 2010-05-08 (토) 10:37
역쉬 울나라 어른신들께는 현찰이 ㅋㅋㅋ
저녁식사와 현찰 내지는 현찰과 동일한 효력을 지닌 상품권등등...
*^^*
전희숙 2010-05-12 (수) 07:40
으이구~ 우으 네 명! 미국 오면, 다릿간에서 잘 지내다 가라~ ㅎ
이러는 나는 어머니날 선물 뭐 했냐구?
쩝... 막노동으루다가 집에서 저녁 차려드리고 약간의 용돈 드렸다...
역시 어쩔 수 없는 걸까? ㅠ.ㅠ
연애하는 아가씨들만 특별한 이벤트를 기대하는 건 아닌텐데~ ^^
내년까지 좀더 고민을 해봐야 할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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