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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바쁜게냐?
글쓴이 : 윤재형 날짜 : 2011-04-14 (목) 15:04 조회 : 434
어찌 요즘엔 번개하자는 양치기 중년도 안보이고
봄 놀이 갔다왔다는 그 흔한 소식들도 안 올라오고.. 그러냐...
방사능에 외츨들을 삼가는 것이냐?

난 그럭저럭 버티고 있다...
흰머리가 이제는 많이 늘었다는 것과
뱃살과 옆구리 살이 무럭무럭 자라나고..
11개월로 달려가는 딸래미가 하루에 4번똥을 쌀때마다 좀 적게 먹여야 하나.. 고민하며 있다..

암튼  그냥 너무 조용해서. 
순대에 오징어짬뽕라면을 밤 열한시에 해치우고 배가불러 들어왔다가...끄적끄적..

빠이~

신재연 2011-04-15 (금) 09:45
잘 살고 있구나, 너무 많이 먹지 말고, 담에 봐~~~
지성배 2011-04-18 (월) 12:20
미국 순대와 오징어 짬뽕 라면은 얼마냐?

조금있으면 돌이네.... 이제 다 키웠으니 둘째, 세째로 넘어가라~~~~~~~~
임태형 2011-04-19 (화) 10:05
아..나도 오랜만에 들어왔다. 재형아 방가르.. 나도 올해 처음으로 흰머리가 나는구나..ㅎ 한번 모여서 같이 뽑자.
윤재형 2011-05-01 (일) 16:28
순대는 김밥크기 두줄에 6불+tax 고 오짬은 1.25불 + tax다...
요즘엔 돈이없어 오짬은 못먹고 삼양라면만 먹는다는....

흰머리는 뽑을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다... 머리 안빠진면서 염색되는약 있음 보내라 ㅋㅋ

아~ 좀더 세월이 지나면 이거이거 무슨약 먹는지 정보공유하는 시대가 오겠군 젠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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