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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받은 전화
글쓴이 : 임태형 날짜 : 2011-07-28 (목) 11:05 조회 : 355
누가 내 이름을 대면서
당신 어머님이 머리를 크게 다쳤다고...
얼핏 들어도 장난치는 목소리더만,
그걸 음성변조라고 영업을 하는 녀석도 참..
연기학원이라도 좀 다니던지.

어쨌거나 16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살려줘서 고맙다고 전할라다가..
그래도 기분이 별로 안 좋아서
그냥 말없이 전화를 끊었는데.
여기저기서 털려버리는 내 개인정보는 그렇다쳐도
지구상에 누군가는 이런 방식으로 삶을 지킨다는 것이
애처롭고 처량하다.
이 때 생뚱맞게 떠오른 시 한 편.

"사과 한 알이 떨어졌다 지구는 부서질 정도로 아팠다. 최후, 이미여하한정신도발아하지 아니한다." -이상

신재연 2011-07-28 (목) 16:54
사기전화 조심하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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